2012년 2월 11일 토요일

노트북 사망

노트북 팬이 평소보다 돌아가는 소리가 크게 들리길레 에어 스프레이로 환기구를 불어주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켜자마자 들리는 굉음~!
망했다 싶어서 다시 에어를 더 불고 다시 켰는데, 굉음은 계속 되고..
연구실의 모든 사람들이 쳐다보는 바람에 연신 '죄송합니다'만 연발하고 잽싸게 노트북을 끄고 나왔습니다..만
이제 이걸 어떻게 고쳐야 하는지 고민입니다.

오히려 잘 되었다는 생각도 들긴 하는데..
'이번 기회에 맥북을 하나 사 버려?' 하는 생각도 있지만..
맥북의 가격은 조금 많이 부담스럽군요.
그리고 하는 일도 거의 윈도우즈 기반의 일들이라 맥북이 크게 도움이 될 지도 미지수이고..

지난번에 액정에 줄 가는 것은 AS 기간 내에 있어서 무상으로 잘 고쳤는데, 이번 것은 안 될 것 같습니다.
무상이 될 것도 아닌 것 같고..무엇보다, 이것 저것 고친다고 뚝딱이다가 완전히 파손한 부분이 있어서..

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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