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2월 14일 화요일

실수

실수는 누구나 할 수 있다.
중요한 것은 실수를 통해 배우고, 그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 것..

똑같은 일이 다시 일어난다면, 최소한 더 나은 대안을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

2012년 2월 13일 월요일

블로거는 디자인이 마음에 안 듭니다.

워드프레스, 텍스트큐브, 티스토리에는 스킨도 많고, 태마도 많고, 플로그인도 다양하지만..
이런 저런 이유로 결국 다시 이 곳으로 오게 되었는데..

구글 블로거는 참..디자인이 뭐라 말 하기 어렵군요.

깔끔한 것이 장점이라면 장점인 것 같은데..
그것을 제외하고는 별로..

이걸 뭐라 표현해야 할런지..

마음에 들지 않으면 사용자가 떠나는 것이 맞지만..

에휴~

주말 나들이

간만에 주말 나들이를 했습니다.
지난 주에는 감기가 너무 심해서 집에서만 쿡 박혀 있었는데..
일 때문에 주말이라 해도 멀리 나가지 못해서, 직장 근처에서 식사나 하는 것이 전부입니다.
그래도 간만에 바깥의 바람을 느끼고, 냄새를 맡아보니, 이제 정말 봄이 오고 있나 봅니다.

아직 봄을 맞이할 준비는 되지 않았지만..
그렇게 시간은 가고..

더욱 박차를 가해야 겠네요.

2012년 2월 11일 토요일

노트북 사망

노트북 팬이 평소보다 돌아가는 소리가 크게 들리길레 에어 스프레이로 환기구를 불어주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켜자마자 들리는 굉음~!
망했다 싶어서 다시 에어를 더 불고 다시 켰는데, 굉음은 계속 되고..
연구실의 모든 사람들이 쳐다보는 바람에 연신 '죄송합니다'만 연발하고 잽싸게 노트북을 끄고 나왔습니다..만
이제 이걸 어떻게 고쳐야 하는지 고민입니다.

오히려 잘 되었다는 생각도 들긴 하는데..
'이번 기회에 맥북을 하나 사 버려?' 하는 생각도 있지만..
맥북의 가격은 조금 많이 부담스럽군요.
그리고 하는 일도 거의 윈도우즈 기반의 일들이라 맥북이 크게 도움이 될 지도 미지수이고..

지난번에 액정에 줄 가는 것은 AS 기간 내에 있어서 무상으로 잘 고쳤는데, 이번 것은 안 될 것 같습니다.
무상이 될 것도 아닌 것 같고..무엇보다, 이것 저것 고친다고 뚝딱이다가 완전히 파손한 부분이 있어서..

망했습니다.

2012년 2월 10일 금요일

Love


Love is a springtime plant that perfumes everything with its hope, even the ruins to which it clings.

Gustave Flaubert

마요네즈 이야기

당신의 삶에서 할 일이 너무 많아졌을 때, 하루 24시간이 모자라다고 느낄 때, 
마요네즈병 이야기를 떠올려 보아라.

한 교수가 그의 철학 수업 시작 전에 앞에 서 있었고, 그의 앞에는 몇가지 물건이 있었다.
수업이 시작되었을 때, 말 없이 그는 매우 큰 마요네즈병을 들어올렸고 그 안을 골프공으로 채우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는 그의 학생들에게 이 병이 꽉 차 있는지 물었다.
학생들은 '그렇다'고 대답했다.

그러자 그 교수는 조역돌 한 상자를 들어 그 병 안에 쏟았다.
교수는 가볍게 그 병을 흔들었다.
조약돌은 골프공 사이의 공간으로 굴러들어갔다.
그리고 그는 다시 학생들에게 이 병이 가득 차 있는지 물었다.
학생들은 '그렇다'고 대답했다.

그 교수는 다음으로 모래 한 상자를 들어 그 병 안에 쏟아부었다.
역시 모래는 빈 공간을 채웠다.
그는 다시 한 번 이 병이 가득차있는지 물었다. 
학생들은 단호하게 "네"라고 대답했다.

그러자 그 교수는 교탁 아래에서 두 잔의 커피응 꺼내 그 내욜물을 병 안에 모두 쏟아 넣었고, 커피는 모래 사이의 빈 공간을 효과적으로 채웠다.
학생들은 웃기 시작했다.

"이제.."
웃음이 가라앉자 교수가 말 했다.

"나는 자네들이 이 병이 자네들의 인생임을 알았으면 하네. 
골프공은 매우 중요한 것들이야. 
자네들의 가족, 자녀, 자네들의 믿음, 건강, 친구, 그리고 자네들이 가장 좋아하는 열정 말이네. 
자네들 인생에서 다른 것들이 모두 사라지고 이것들만 남는다 해도, 그 인생은 여전히 꽉 차 있을 거야.
조약돌은 문제가 되는 다른 것들이네. 자네들의 직업, 집, 그리고 차 같은 것들이지.

모래는 그 외 모든 것들이지. 작은 것들 말이야.."

"만약 자네들이 모래를 병 속에 가장 먼저 넣는다면.."
그는 계속해서 말 했다.

"그렇다면 조약돌이나 골프공이 들어갈 자리는 없을거네. 
인생도 이와 같네. 
자네들이 자네들의 시간과 힘을 그 작을 것들을 위해 써 버리면, 평생 자네들에게 중요한 것이 들어갈 공간이 없을게야. 
자네들은 행복을 결정짓는 것에 집중하게.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게. 잒시를 가도 좋고, 건강검진을 위한 시간도 갖게. 
배우자와 함께 저녁을 먹으러 나가게. 다른 (골프)경기를 하게. 
언제나 집을 치우고 고장난 것을 고칠 시간을 있을거네. 

가장 중요한 골츠공을 먼저 생각하게. 삶의 우선순위를 정하게.

그리고 남은 것들은 그냥 모래일 뿐이네."

학생 중 한 명이 손을 들고 커피는 무엇을 의미하는지 물었다.
교수는 미소를 지었다.

"물어봐줘서 고맙네. 
이건 단지 자네들의 인생이 얼마나 가득찼든지 간에, 언제나 친구와 커피 한 잔 할 여유는 있다는 것을 보여주네.."

2012년 2월 9일 목요일

뭐든지 등가교환입니다.

좋은 것이 있으면..나쁜 것도 있는 것이고..

빛이 있으면..어둠이 있는 식..

즐거운 시간이 있었으면..슬픈 시간도 있는..

감당할 수 있는 정도라면 좋겠지만, 조금은 버겁네요..

시간을 돌릴 수 있다면 이런 후회따윈 없을텐데요..

2012년 2월 8일 수요일

Black Out

술일 많이 마시면 필름이 끊기는 때가 있는 것 같습니다.
정말 답답하군요..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건지..

두려움이 더 앞섭니다.

이젠 술 많이 마시면 안 될 것 같네요..
특히, 자리를 가려가면서 먹어야겠습니다.

2012년 2월 5일 일요일

감기

전날 무리한다 싶었더니, 어김없이 감기가 찾아왔습니다.
하루 종일 몽롱하니, 미열도 있고, 몸을 가누기도 힘드네요.

마음도 그렇습니다..

2012년 2월 1일 수요일

새로운 블로그를 시작합니다.

블로그를 새로이 꾸미고 시작합니다.
일에 치여서 삶을 뒤돌아 보는 시간이 너무 없는 것 같아..
조금씩이라도 짬을 내어 기록하는 습관을 들이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제 시간과 일상의 기록을 새롭게 시작합니다.